30년 전통의 반찬가게를 운영하는 송은정(53세) 씨의 대표 메뉴는 겉절이와 파김치다. 겉절이는 알배추와 갈치속젓을 사용해 아삭한 식감과 깊은 맛을 낸다. 파김치는 생파를 사용하고 베트남 고추와 청양고추로 매콤함을 더한다. 겨울철 별미로는 통영에서 매일 직배송되는 신선한 굴로 만드는 굴 무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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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통의 반찬가게를 운영하는 송은정(53세) 씨의 대표 메뉴는 겉절이와 파김치다. 겉절이는 알배추와 갈치속젓을 사용해 아삭한 식감과 깊은 맛을 낸다. 파김치는 생파를 사용하고 베트남 고추와 청양고추로 매콤함을 더한다. 겨울철 별미로는 통영에서 매일 직배송되는 신선한 굴로 만드는 굴 무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