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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37년 내공 칼잡이 할매식당 정육식당

by 오늘엔 방송뉴스 2024. 12. 17.

오늘N 37년 내공 칼잡이 할매식당 정육식당 37년 경력의 칼잡이 할머니가 운영하는 정육식당이 화제입니다. 1988년부터 가락동 정육점을 운영하다 2008년 한우전문점으로 전환한 양영숙 할머니(66세)는 당일 도축한 최상급 한우만을 고집합니다. 

오늘N 37년 내공 칼잡이 할매식당 정육식당 특징

특수부위 전문점으로 유명한 이곳은 치마살, 토시살, 제비추리, 업진살 등을 맛볼 수 있는 '한우 특수부위 한 판'이 대표 메뉴입니다. 할머니가 직접 손질하고 손님 취향에 맞춰 두께를 조절해주는 것이 특징이며, 화학조미료 없이 된장으로만 끓인 한우 된장라면은 특별한 후식 메뉴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맛집 투어나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드립니다.

 

할매 정육식당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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