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 해녀 아내와 선장 남편 이 맛에 산다 거제도 최남단에서 펼쳐지는 해녀 아내와 선장 남편의 특별한 로맨스! 올해 5년 차 해녀인 배해림(39) 씨는 수심 10미터 아래까지 단숨에 내려가며 전복, 뿔소라, 홍해삼 등 귀한 해산물을 건져 올리는 실력파입니다.
오늘N 해녀 아내와 선장 남편 이야기
그녀의 든든한 지원군은 바로 남편 김덕만(54) 씨로, 아내를 위해 조선소 일을 그만두고 함께 배를 타며 살림까지 도맡는 외조의 달인입니다. 물살이 거센 거제도 바다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살아가는 이 부부의 이야기는 거제도 여행과 로컬 해산물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합니다. 수산물 직거래와 함께 힐링 여행지로 거제를 찾는다면 이들의 사랑처럼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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