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 좋지 아니한가 하고 싶은 것 다하는 아내의 오지생활 펜션
경북 문경의 오지에서 홀로 귀촌 생활을 하는 안정희 씨는 자녀들의 독립 후 자신만의 삶을 찾아 5년 전 기와집을 짓고 이곳에 정착했습니다.
드럼 연주와 꽃차 만들기 등 취미생활을 마음껏 즐기며 살아가고 있으며, 청주에서 직장생활 중인 남편은 일주일에 2~3번 방문하여 텃밭 가꾸기를 돕고 은퇴 후에는 함께 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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