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 대한민국 보물정원 세월이 만든 작품 희귀식물 정원
전북 김제에서 김종운(68세) 씨가 30년 넘게 모은 희귀 나무로 꾸민 정원은 은행나무 무늬종, 황금소나무 등 80% 이상이 특수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난을 좋아하던 그는 전국을 돌며 무늬가 있는 희귀 나무와 풀을 수집했고, 풍란 전시회에서 만난 송명자(67세) 씨와 함께 전북의 대표적인 민간정원으로 가꾸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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