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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N 곰배령 통나무집 펜션 좋지 아니한가

by 오늘엔 방송뉴스 2024. 12. 19.

오늘N 곰배령 통나무집 펜션 곰배령 맛집 인근 해발 750m 고지에서 14년째 살고 있는 장응권, 나점순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통나무집 캠핑을 꿈꾸던 이들은 막내아들과 함께 원목으로 집을 직접 지어 오지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오늘N 곰배령 통나무집 펜션 특징

그러던 중 응권 씨가 직장암 진단을 받았지만, 아내의 헌신적인 간호로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현재는 강원도 힐링여행 명소로 꼽히는 곰배령 자락에서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살고 있습니다. 겨울캠핑 성수기에는 땔감 준비로 바쁘지만, 숯불에 고구마를 구워 먹는 등 자연과 함께하는 소박한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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